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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7/04 (12)
올댓 부동산대출과 경매 이야기
경매법적절차를 알아봅시다. 1.경매신청및 경매개시결정 먼저 채권자의 신청이 있으면 법원은 경매개시결정을 하여 목적부동산을 압류하고 관할등기소에 경매개시 결정의 기입등기(특정한 사항을 등기부에 새롭게 기입하는 등기)를 촉탁하여 등기관 (지방법원,그지원과 등기소에 근무하는 법원서기관,등기사무관,등기주사,등기주사보중에서 등기사무를 처리하도록 지방법원이 지정하는자)으로 하여금 등기부에 기입등기를 하도록 합니다. 경매개시결정정본은 채무자에게 송달합니다. 2.배당요구 종기결정및 공고 구민사소송법에서는 낙찰기일까지 배당요구를 할 수 있으나,새로운 민사집행법에서는 법원이 정한 배당요구일의 종기(법률행위의 효력이 소멸되는 기한)까지만 배당요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배당요구의 종기는 경매개시결정에 따른 압류효력..
부동산 경매시 발생되는 비용 1.세금 가.취득세(농어촌특별세,지방교육세) 경매는 낙찰금액을 기준으로 취득세율을 적용합니다.부동산을 낙찰받은 날로부터 60일이내에 낙찰금액1% (금액에 따라 차등)6억이하 1%,6-9억 2% 9억초과 3%를 부동산 소재지 시.군.구청엥 신고 납부하여야 합니다. 기한을 넘길시 신고불성실가산세 (20%)와 납부불성실 가산세(60일초과 1일당 1일당 1만분에 3일)을 추가로 납부해여야 합니다. 농어촌특별세와 지방교육세도 약 0.1씩 있습니다.인터넷 참조바랍니다. 나.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는 향후 부동산을 팔때 발생하는 비용이라서 초기 구입시 고려할 필요는 없으나 수익율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부분이라 잘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은 집이 많은 다주택이라도 1년 이상 보유하면..
현재 농협은행에서는 아마도 모든은행이 비슷하겠지만 전세대출이 원칙적으로 소득과 무관한 상품있고 소득이 있어야만 전세대출을 해주는 상품이 있어요.근로소득자가 아니어도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고 사업자이어도 지역의료보험납부액으로도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지역의료보험가입자와 근로소득자외에 카드사용액으로도 전세대출해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만큼 임차인은 전세대출시 자기 소득으로 해당하는 전세상품을 잘 선택해서 금리가 유리한 쪽으로 컨설팅등을 통해 전세상품을 선택하여야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전세대출시 소득과의 관련성을 농협은행에서 취급하는 전세상품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전세금안심대출 전세금 안심대출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운영하는.전세보증보험으로 일반적으로 전세대출시 소득조건은 크게 관여를 하지않고 도..
전세자금대출시 신용등급은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또한 금리와는 과연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은행들이 신용등급을 제한하는 이유에 대해서 농협은행을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취급하는 전세상품에 따라 신용의 활용도가 약간 달라집니다. 보통 전세자금대출은 서울보증보험에서 운영하는 NH전세가 있고 주택신용보증보험에서 운영하는 채움전세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도시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전세금안심대출이 있는데 신용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NH전세상품에 있어서 신용의 관계는 8등급이상 가능하다고 합니다.보통 이상품의 신용은 금리와는 무관하며 은행에 따라서는 금리를 신용의 좋고 나쁨에 따라서 변화를 줍니다. 그리고 농협은행에서 운영하는 채움전세는 신용등급과 금리는 연동시켜 AS1등급은 가산금리가 없고 AS2등급..
요사이 미국금리부터 시작하여 유럽등 금리인상의 분위기가 만연되고 있습니다.이런 와중에서도 담보대출은 갈수록 막히고 전세대출의 비중이 많아지고 있는데 금리까지 오르면 전세입자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수 밖에 없겠지요.특히 우리나라는 금리체계가 자국변수 뿐만아니라 해외변수에 따라 동조화가 이루워지기에 한국은행 금리정책담당자도 컨트롤 할 수 없죠.그래서 대출자의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는 더커지고 있습니다. 즉 한국은행에서 아무리 콜금리를 동결시킨다지만 국외변수가 상승하면 어쩔수가 없게됩니다. 최근에 강남을 중심으로 부동산투기가 일어났지만 그 투기세력들은 한국은행의 금리추이만으로 믿었기에 한동안 금리상승하는 줄도 모르고 당황하고 자책도 많이 했을 겁니다. 그러면 전세대출을 어떻게 하면 저렴하고 싸게 받을 수 있을까요..